스테가노그래피
코드 브루(Code Brew)는 코드 밀 키트에서 대화를 시작하는 역할을 합니다. 마치 차를 우려내듯, 10분 정도의 짧은 시간 동안 코드를 음미해보는 시간입니다. 실제 워크숍 현장에서는 코드 브루가 다루는 각 주제에 맞춰 티마스터가 제안하는 차를 함께 즐기게 됩니다. 주제별로 제작된 총 9개의 티는 추후 만들어질 키트에서 티백으로 담길 예정입니다.
Steganography #
덮어지거나 감추어진 커뮤니케이션
암호화, '비밀'이어야하는 메시지,
전달되어야만 하는 비밀
프랜시스 베이컨의 cipher와 baugdot code
데어터 위장술, 닫힌 정보
진행 #
전유진
테이스트 키워드 #
비밀, 은닉, 위장, 통신, 가면